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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생태

태영건설의 앞산 달비골 불법 벌목 공사를 고발한다!

               
태영건설은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절차도 밟지 않고 일방적으로 ‘벌목작업’을 하겠다는 통보를 했습니다. 그것도 건설현장의 작업 시간인 7시가 아닌 캄캄한 새벽 5시부터 시작하는 아주 파렴치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공사현장에 대한 공고와 이해 당사자들에게 통보를 해야 하는 기본적인 절차는 아예 없었습니다. 이를 감독하고 지도해야 할 대구시는 묵인하는 직무유기를 저질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