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여행 앞산꼭지들과 함께 한 대경아고라인들의 사진전 윤희용 2009. 1. 15. 12:30 진실을 알리는 시민들인 아고라인들이 앞산달비골에서 사진전을 열었습니다. 요즘 난리 법석인 ‘뉴라이트’의 실체와 워낙 질이 안 좋아 재활용조차 힘든 조중동이 저지른 만행을 비롯한 많은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렸습니다. 광우병위험 쇠고기 시작한 촛불이 이제 우리 역사의 진실에 대한 것도 고민하고, 사회 전반에 걸친 사실로 확산 중입니다. ‘달빛고운 마을’이라 불렀던 달비골로 같이 가 보시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윤희용의 녹색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사진과 여행' Related Articles 스승의 날 은사님들을 모시고 앞산에서 전하는 봄비에 기지개켜는 완도의 보리밭 사진으로 보는 백두대간의 대관령 선자령 2008이주민 축제 공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