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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치

쌀직불금 불법 수령한 최문찬 대구시의장

            
그야말로 파렴치범입니다. 벼룩의 간을 빼먹지 돈도 제법 많은 최문찬 대구시의장이 쌀직불금을 불법 수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땅도 많고 큰 건물도 갖고 있는 사람이 땀 흘려 농사짓는 농민에게 직접 돌아가야 할 직불금을 가져갔으니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라 하지 아니할 수 없죠. 그야말로 쥐새끼는 살찌고 농민들은 굶게 되었습니다. 최문찬 대구시의장 사퇴촉구 일인시위에 진보신당의 김수청ㆍ박종하ㆍ이성우ㆍ장태수 당원이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