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찬 대구시 의장은 달서구 상인동쪽이 지역구다.
그 동네에서 큰 찜질방을 할 정도로 부동산도 많은 부자다.
부자가 농사를 짓지도 않으면서 자기한테는 쌀 직불금을 부당 수령해 꿀꺽했다.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사법처리를 받아야 마땅하다. 자신도 사실을 인정했다.
사실을 알면서도 검찰은 수사에 착수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차떼기당’에다 ‘쌀직불금 횡령당’ 등 한나라당의 이름이 너무 많다.
그 동네에서 큰 찜질방을 할 정도로 부동산도 많은 부자다.
부자가 농사를 짓지도 않으면서 자기한테는 쌀 직불금을 부당 수령해 꿀꺽했다.
이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사법처리를 받아야 마땅하다. 자신도 사실을 인정했다.
‘차떼기당’에다 ‘쌀직불금 횡령당’ 등 한나라당의 이름이 너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