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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여행

촛불은 꺼지지 않고 타 오릅니다.


                 

이명박이 아무리 뭐라 해도 촛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작다 할지라도 불씨가 살아 있는 한 언젠가는 횃불이 될 것이고, 또 헛소리 해대면 이번에는 화염병이 날아다닐지도 모른다는 것을 이명박 정부는 알아야 합니다. 신공안 정국 조성하느라고 작품 만들고 있지만 이제 우리 국민들은 ‘한 건 만든다’고 하지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하늘이 열린 날인 개천절에 시민들은 다시 촛불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