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전경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블로그를 띄워준 고마운 302전경대장 조삼환 경감 지하출입구를 봉쇄한 것도 모자라 손수 진압봉을 휘둘러 인터넷 스타가 된 서울시경 기동단 제4기동대 산하 302전경대장 조삼환 경감, 그에게 단순히 질의서를 올렸을 뿐인데 내 블로그를 볼 수 없도록(블라인드) 처리해 놓았다. 계급이 높은 것도 아닌 겨우 지구대장이나 일선경찰서 계장 밖에 안 되는 일개 경감이 이 정도로 나오니 난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다시 글을 올렸다. 올린 글 7개를 볼 수 없도록 했으니 더 이상 보고만 있지 못해 조삼환 경감이 대장으로 있는 302전경대에 전화를 하고 내 신분을 밝히고, ‘내용증명을 보내겠으니 신속히 답변해 달라’는 말을 전하라고 당번 전경에게 말했다. 남을 때리거나 남의 권리를 침해할 생각은 없지만 내가 얻어맞거나 내 권리를 침해당하면서 살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