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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

성 접대 받은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도 면직처분 취소소송 향응에 성 접대까지 받은 박기준의 파렴치 참으로 기가 막히고 뻔뻔한 인간들이다. 말이 성 접대이지 성매를 한 것이 통화내용에서 드러났다. 이는 ‘성매매 방지를 위한 특별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감이다. 그럼에도 MBC피디수첩을 통해 건설업자로부터 온갖 향응과 성 접대까지 받은 게 드러난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이 면직처분취소소승을 냈다. 박기준은 술 접대를 받고 검사 접대사실이 적힌 진정서를 부적절하게 처리했다는 등의 석연치 않은 이유로 면직처분을 받았다. 자기 식구 봐주기를 한 것이다. 취재하는 피디에게 반말 짓꺼리에다 협박까지 한 자가 자신의 면직처분이 부당하다고 우기니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뻔뻔한 인간들이다. MBC피디수첩을 통해 건설업자로부터 온갖 향응과 성 접대까지 받은 게 드.. 더보기
박찬성 목사는 한국교회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방화전문가’ 수구우익 패거리들이 모이는 곳에 빠짐없이 나타나는 박찬성 목사라는 방화전문가가 있습니다. 늘 앞에서 불을 질러 가히 ‘한국교회가 자랑하는 방화전문가’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명색이 목사인데 불 지르는 것을 예사로 여겨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합니다. 최근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보도와 관련해 피디수첩 제작진 전원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대법원장과 담당 판사의 이름과 사진을 불태우는 등 과격한 행동의 선봉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50년대 정치깡패들이 대법원에 난입해 책걸상을 뒤엎는 백색테러가 박찬성 목사에 의해 무덤에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말았습니다. 소방관련법에 의하면 특히 도심에서는 작은 쓰레기 소각도 허가받지 않으면 처벌 받습니다. 그런데 박찬성 목사와 수구우익 집단은 걸핏하면 떼거리로 몰려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