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넷 공간 활용은 그래도 블로그ㆍ홈페이지로 소통하려면 인터넷의 바다에 뛰어들어라. 블로그에 관심있는 당원이나 지역의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어떻게 하면 되느냐’고 묻습니다. 아마 파워플로거로 지정도 되었고, 올해 2월에 조회 수 200만을 돌파했으니 무슨 비법이 있지 않은가 하는 생각 때문이겠지요.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블로그 운영의 비법은 열심히 글을 쓰는 것 말고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6개월 이상 투자하면 자기 이름 검색이 될 겁니다. 김선아 부대표가 당원들과 소통하려고 홈페이지에 근황도 올리고, 블로그도 개설했는데 늦었지만 잘 한 것이라 봅니다. 블로그 운영에 시간을 낼 수 있는 분들은 다음과 네이버, 설치형인 티스토리까지 같이 하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설치형인 티스토리나 김일웅 서울시당 위원장이나 강상구 부대표처럼 도메인을 신청해 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