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사터널 썸네일형 리스트형 앞산 달비골 파괴 태영건설의 폭력을 고발한다! 태영건설의 대구의 어머니 산인 앞산을 강제 철거하려고 달비골 벌목을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에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춘 공문 한 장 보내지도 않고 태영건설소장이란 자가 ‘벌목하겠다’고 일방적으로 던졌습니다. 대구시건설관리본부와 달비골 인근 주민들 간의 간담회 자리에 객으로 참석한 인간이 동네 주인인 주민들 앞에 무례해도 한참 무례한 짓을 한 것이죠. 토목 현장만 돌아다녔으니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도둑질 해 상납하고 챙겨 놓은 습관이 몸에 배인 탓인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불법으로 벌목을 해대었습니다. 직원들에게 주민들과 ‘마찰을 최대한 자제하라’고 교육해도 모자랄 판에 욕지거리나 해대는 꼴을 보니 기본 소양조차 갖추지 않은 인간들입니다. ▲ 과장이니 나이도 별로 먹지 않은 자가 아버지뻘 되는 분에게 야유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