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앞산을 꼭 지키려는 사람들(앞산꼭지) 대구 앞산은 시내에 있는 시민들의 휴식처입니다. 가까이 있어 시민들의 바람 쏘이려 가기도 좋은 곳이죠. 달비골은 국립공원인 덕유산 만큼이나 많은 생물들이 서식하고 있고, 파동 쪽인 용두골에도 이름 모를 온갖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일인 시위에 퇴직한 어르신이 앞장서고 계십니다. 여기에 인간의 끊임없는 탐욕이 꿈틀거려 파괴하려 합니다. 환경 파괴에 맞서 ‘앞산을 꼭 지키려는 사람들(앞산꼭지)들이 나섰습니다. 연세 드신 어르신들부터 젊은 사람들까지 나서서 환경을 지키려 합니다. 차가 제법 다님에도 불구하고 환경 보전이 잘 되어 있는 용두골. 더보기 소래포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소래포구는 염전이 많아 소금으로 유명한 곳이었습니다. 중국산 소금이 대량 수입되면서 국내 염전은 문을 닫았습니다. 염전이 있는 곳은 갯벌이라 많은 생물들이 삽니다. 소금을 만들어 보관하던 소금창고가 낡을 대로 낡았습니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오가곤 하던 곳이 썰렁해 져 버렸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