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불교도대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교편향은 비성서적인 무식한 짓 교회 가면 대다수의 목사들이 ‘성서가 하나님 말씀이니 그대로 믿어라’고 강변한다. 상식적인 선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을 ‘머리로 믿지 말고 가슴으로 믿어라’고 하니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사람들은 받아들일 수가 없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하고 싶어도 이런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성서의 처음은 ‘창세기설화’로 시작한다. 흔히 ‘모세5경’이라며 ‘창세기. 이집트탈출기(출애굽기), 제사규정(레위기), 광야방랑기(민수기), 신명기법전’을 모세가 기록했다고 우기는 무식하기 그지없는 인간들이 수두룩하다. 개인적으로 만나 ‘신학과는 다르지 않느냐’고 물으면 ‘교회 현실이 그렇지 않다’며 변명을 늘어놓는다. 창세기의 창조설화를 조금만 자세히 읽어보면 각종 사료가 모인 복합문서로 특정 저자가 기록한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