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찬성 목사는 한국교회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방화전문가’ 수구우익 패거리들이 모이는 곳에 빠짐없이 나타나는 박찬성 목사라는 방화전문가가 있습니다. 늘 앞에서 불을 질러 가히 ‘한국교회가 자랑하는 방화전문가’라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명색이 목사인데 불 지르는 것을 예사로 여겨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 합니다. 최근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보도와 관련해 피디수첩 제작진 전원에게 무죄가 선고되자 대법원장과 담당 판사의 이름과 사진을 불태우는 등 과격한 행동의 선봉장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50년대 정치깡패들이 대법원에 난입해 책걸상을 뒤엎는 백색테러가 박찬성 목사에 의해 무덤에서 화려하게 부활하고 말았습니다. 소방관련법에 의하면 특히 도심에서는 작은 쓰레기 소각도 허가받지 않으면 처벌 받습니다. 그런데 박찬성 목사와 수구우익 집단은 걸핏하면 떼거리로 몰려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