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유시민, 낙오노빠 변희재는 안 데려가는가? 국민참여당 비판 ‘이제는 버려야 할 민주주의’ 1월 17일 국민참여당이 창당했다. 이날 이재정 당대표는 “100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불길처럼 의병이 일어난 것처럼 오늘날 자발적 참여에 의한 정치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100년의 미래를 국민과 함께 설계하면서 새로운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웅지를 폈다. 이 대표만큼 종교와 정치계를 들락거린 인물도 드물 것이다. ‘100년 전 불길처럼 일어났던 의병’은 아마도 ‘100년 정당’이라던 열린우리당을 가리키는 것 같고, 그 전에는 역시 ‘100년 정당’이었던 개혁국민당이 반짝 있었다. ▲ 1월 18일 창당대회에서 연설하는 유시민 주권 당원. (사진: 시사인 안희태 기자) 그 200년 사이 새천년민주당, 통합민주신당, 통합민주당 등등 민주당 제조한 다양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