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기독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깡패까지 교회로 불러들인 광신대 총장 정규남 목사 평화의 사도가 아닌 싸움꾼 정규남 광신대총장 교회에 깡패를 불러들인 사건이 또 벌어졌다. 참으로 몰상식한 일이다. 그것도 교회를 이끌어갈 신학도를 지도하는 신학대학 총장이란 사람이. 분열이 일어나면 화해를 시켜야 할 사람이 오히려 싸움을 부추겼다. 어떻게 뒷감당을 하려는지 모르겠다. 광주중앙교회(합동)에서 텃세를 부리며 설치던 기득권자들이 담임목사의 사소한 문제를 시비삼아 노회 정치꾼 목사들과 한 통속이 되어 교회를 싸움판으로 만들어 교인들에게 엄청난 상처를 주고 있다. ▲ 주일 예배를 방해하고 있는 중사모 회원들. 가운데 마이크를 잡고 있는 자가 정규남 광신대 총장으로 광주중앙교회 싸움의 실질적인 배후자다. 어제까지 서로 좋게 지내던 교인들은 갈라져 싸움판에 휘말리고 말았다. 총회 재판국은 담임 목사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