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체철거 썸네일형 리스트형 떠나는 어청수의 어설픈 눈물 연기 어청수 촛불 폄훼와 살인진압 김석기 두둔으로 일관 29일 오전 서울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경찰청장 퇴임식에서 어청수 청장이 직원들이 준비한 동영상을 보며 눈물을 닦았다고 합니다. 지난해 2월에 취임한 어청수 청장은 대규모 촛불집회 강경대응과 조계종 총무원장 차량검문 등으로 야당과 시민단체는 물론, 불교계 등으로부터 퇴진압박을 받기도 했지만 청와대의 높은 신임을 바탕으로 그동안 자리를 지켜왔지요. 6월 10일 세종로 네거리에 명박산성을 쌓아 민족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을 가두는 무모하기 그지없는 짓을 저지르는 등 상식 이하의 짓을 해댄 어청수를 네티즌들은 ‘포졸 청수’라고 부릅니다. ▲ 어청수 경찰청장이 1월 2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자신의 활동을 담은 영상물을 보던 중 눈물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