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여행

생명 순례의 길 오체투지를 떠난 사람들


             
                     머리가 허연 노사제와 승려가 그냥 걸어도 힘든 길을 오체투지로 갑니다.

                       생명을 죽이는 광란의 질주를 결코 묵과할 수 없다는 것이죠.

               
           
                          출발하기 전 순례단이 자신을 낮추며 남을 높이는 절을 합니다.

         절은 자신을 낮추는 것으로 상대에게는 최고의 공경이라 불가에서는 삼배를 합니다.